산초유고

  • 종교·철학
  • 문헌
  • 일제강점기
조선 후기, 학자 남기흠의 시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문헌/고서
  • 간행 시기1935년
  • 권수제산촌유고(汕樵遺稿)
  • 권책수6권 3책
  • 소장처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저자남기흠(南夔欽)
  • 저자 출생연도1828년
  • 판본석판본
  • 편자정해붕(南海鵬)
  • 편찬 시기조선 후기
  • 표제산촌유고(汕樵遺稿)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3년
  • 정하정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
  • 최종수정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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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산초유고』는 조선 후기 학자 남기흠의 시와 산문을 엮어 1935년 간행한 시문집이다. 6권 3책, 석판본으로 1935년 아들인 해붕(海鵬)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창묵(鄭昌默)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정의

조선 후기, 학자 남기흠의 시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6권 3책의 석판본이다. 1935년 아들인 해붕(海鵬)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창묵(鄭昌默)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권1~4에는 사(辭) 1편, 시 365수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사는 「병중차도정절귀거래사이자견(病中次陶靖節歸去來辭以自遣)」으로, 병이 들어 세상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자 도잠(陶潛)의 「귀거래사」의 뜻을 높이 평가하고 향리에서 시주(詩酒)를 일삼는 자유스러운 뜻을 자기의 처지에 비유하여 지은 글이다. 시는 가을을 맞아 그 감회를 노래한 「신추견수(新秋遣睡)」 19수를 비롯하여, 거주하는 곳 인근의 경천대에 올라 지은 「등경천대(登擎天臺)」나 봉황대에 올라 지은 「등봉황대(登鳳凰臺次原韻)」, 지리산 일대를 유람하며 지은 「숙청계사(宿淸溪寺)」, 「숙내원암(宿內院庵)」 등과 같이 유람하며 지은 작품이 다수이다. 이 외에도 김근연(金近淵), 강진형(姜震馨) 등과 교유하며 지은 시 및 진시황, 부소, 이사, 항우, 범증, 한고조, 엄릉, 마원 등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인물에 대한 영사시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그의 교유시는 주로 상주 등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저자의 교유 관계를 파악하는 데 용이하고, 영사시는 역대 제왕, 영웅, 재상, 현자들의 성격, 인물됨, 공적을 노래한 것으로 중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 준다.

권5에는 서(書), 상량문(上梁文), 제문(祭文) 등이 있다. 서는 김규석(金圭錫), 김두응(金斗應), 남국언(南國彦), 김병일(金秉一) 등과 주고받은 것이다. 상량문은 자신이 거주하던 곳의 서당인 이천서당에 들보를 올리고 지은 「이천서당상량문(伊川書堂上梁文)」을 포함하여 2편이다. 그 외 「붕아초례시예장(鵬兒醮禮時禮狀)」은 아들을 장가보내면서 사돈에게 보낸 것으로, 옛사람의 혼인에 대한 소중한 견해를 밝히며 혼인 후 만복을 받으면서 잘 살기를 빈다는 내용이며, 「제외구양천허공(祭外舅陽川許公)」은 윤태영(尹泰榮)을 대신하여 지은 그의 장인 양천공에 대한 제문이다.

권6은 부록으로, 저자의 행장(行狀)과 김규석(金奎錫) 등이 지은 만사(輓詞), 김직원(金直源) 등이 지은 제문(祭文)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인터넷 자료

  • - 국립중앙도서관(산초유고(汕樵遺稿))(https://www.nl.go.kr/)

주석

  • 주1

    :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제재로 한 시. 객관적으로 서술하기도 하고 주관적인 회고(懷古)로 그리기도 한다. 이승휴의 ≪제왕운기≫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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