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삼국시대 에 창건된 사찰.
내용
지상에서 약 20m 높이에 있는 동남향의 자연석굴 안쪽에 인간미가 넘치는 아미타삼존불을 봉안하고 있다. 석굴 앞 계곡 변에는 청석으로 쌓은 전탑이 있다. 원래 3층 석탑이었으나 도굴로 도괴되어 다시 쌓았다. 탑 옆에는 1960년대에 중건한 대웅전이 있고 뒷산에는 산신각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옛 당우터가 있다. 대웅전 안에도 약간 훼손된 석불입상이 있으며, 절 주위에는 약수터·폭포와 척우정(陟雨亭) 등이 있다.
참고문헌
- 『명산고찰 따라』(이고운·박설산, 신문출판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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