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사관학교

  • 역사
  • 단체
  • 일제강점기
1925년 북만주에서 설립된 독립군 간부양성기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재홍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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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25년 북만주에서 설립된 독립군 간부양성기관.

내용

1925년 북만주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던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와 대한독립군단(大韓獨立軍團)이 중심이 되어 각지에 산재해 있던 군소단체를 통합하여 신민부(新民府)를 결성하였다.

이 신민부는 5개대대의 독자적인 독립군을 편성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는데 독립군 양성을 목적으로 목릉현 소추풍(穆陵縣小秋風)에 이 학교를 설립하였다. 교장은 신민부 중앙집행위원장인 김혁(金爀)이었으며, 부교장은 신민부 군사위원장인 김좌진(金佐鎭)이었다.

그리고 훈련을 담당한 교관은 박두희(朴斗熙)·백종렬(白種烈)·오상세(吳祥世) 외 5명이었다. 이 학교는 연 2회 6개월간의 속성교육을 통하여 독립군을 양성하였는데 초기에는 150명의 청년을 선발하여 훈련시키다가 점차 증가되었으며, 총 졸업생이 500여 명에 달하였고 이들 졸업생은 신민부 독립군의 중견간부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참고문헌

  • - 『독립운동사』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 - 『한국독립사(韓國獨立史)』(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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