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2년 이익(李瀷, 1681∼1763)의 문집 36책을 새긴 책판.
서지적 사항
개설
『성호문집』 간행 논의는 1885년 무렵 안희원(安禧遠) · 유인목(柳仁睦) 등이 서울에서 시도한 일이 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진척이 없었고, 1891년 가을 충청지역 성호학통 사림들이 간행을 추진하였으나 역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 그 후 1903년 성재(性齋) 허전의 문집이 경상도 산청 법물리에서 거의 완성될 즈음, 허훈(許薰) · 노상직(盧相稷) · 이병희(李炳熹) · 조병규(趙昺奎) 등 허전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간행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역시 경비조달 등 문제로 추진이 늦어지다가, 1917년에 허전 문인 노상직 · 이병희 · 이병규(李炳圭) 등이 주관하여 1917년 경상남도 밀양(密陽) 퇴로리(退老里) 서고정사(西皐精舍)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내용
현재 이 판목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안연수가 소장하고 있고, 1979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남문화재대관』(경상남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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