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정대업』 15곡 중 제14번째 곡.
전승 과정
구성 및 형식
내용
> 칙아사(飭我師) 우리 군대 신칙하시니 > 사당당(師堂堂) 군사들 당당하고, > 고만소(鼓萬艘) 북소리 배마다 우렁차니 > 무잡양(武雜揚) 무기들 섞여 드날렸도다.
> 도기혈(擣其穴) 그 소굴을 쳐부수고 > 복기소(覆其巢) 보금자리 뒤엎으니, > 대열렬(大烈烈) 활활 타는 그 불길에 > 요홍모(燎鴻毛) 새털 하나 타듯했도다.
> 경예륙(鯨鯢戮) 고래를 무찔러도 > 파불경(波不驚) 물결 하나 일지 않아 > 전아민(奠我民) 우리 백성들 진정시키니 > 방이녕(邦以寧) 우리 백성 안존하고 나라가 평안하였도다. > (번역: 조규익, 출처: 문숙희, 『종묘제례악의 원형과 복원』, 학고방, 2011)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조선왕조실록』
- 『세종장헌대왕실록』
단행본
- 문숙희, 『종묘제례악의 원형과 복원』 (학고방, 2011)
- 조규익, 『조선조 악장의 문예미학』 (민속원, 2005)
논문
- 남상숙, 「고악보 장단의 변주형에 대한 검토 및 내재률 고찰」 (『궁중음악의 음악학적 연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2007)
주석
-
주1
: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사용해 온 곡. 문묘악 15궁의 하나로 남려를 으뜸음으로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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