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입석

  • 종교·철학
  • 유적
  • 청동기
  • 시도자연유산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장방형의 3단으로 구성된 목조 선돌.
이칭
  • 이칭칠곡창평리입석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칠곡 신동 입석 미디어 정보

칠곡 신동 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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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장방형의 3단으로 구성된 목조 선돌.

내용

1기. 1972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선돌은 선사시대 큰돌문화[巨石文化]의 한 형태로 무덤을 표시한 묘표(墓標), 마을 사이의 경계나 구분을 나타낸 경계표, 마을을 지켜주는 조상신이나 수호신, 마을의 액운을 막아주는 풍수비보신(風水裨補神)의 기능을 가진다.

이 선돌은 주위에 큰 돌무덤(支石墓)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상신이나 묘표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재질(材質)은 사암(砂巖)으로 높이 약 4.5m, 둘레 약 2m로 규모가 큰 장방형 입석이다.

이 입석 동편에서 민무늬토기[無文土器]와 유구석부(有溝石斧)가 밭을 일구었을 때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추정된다.

선돌의 밑부분에는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는 불경 한 구절이 새겨져 있어 후대에 마을사람들이 민중불교의 신체(神體)인 미륵님으로 신앙하였던 것 같다.

참고문헌

  • - 『문화재지표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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