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0년 8월 15일에 일어난 독립군결사대의 투탄의거.
내용
그 중 만주의 광복군총영(光復軍總營)에서는 미국국회의원단이 통과하는 지점인 신의주ㆍ평양ㆍ선천ㆍ서울 등지에서 격렬한 독립의거를 일으키기로 하고, 3개의 결사대를 편성하여 국내로 밀파하였다.
신의주 방면을 맡게 된 정인복(鄭仁福) 외 1명은 8월 15일신의주역구내로 들어가 오후 9시신의주역 계단 위에서 인접한 호텔로 들어가는 계단에 폭탄을 투척, 폭파하였다.
그러나 폭탄의 위력이 약하여 건물의 일부만을 손상시킨 의거에 만족하지 못한 정인복은 곧 겸이포로 가서 그곳에 있는 제철소에 투탄하였다. 그 뒤 일본경찰에 잡혔으나 탈출하여 활동하다가 전사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 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大韓民國獨立運動功勳史)』(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소, 1971)
- 「오동진(吳東振) 예심종결서(豫審終結書)」(豫第二號,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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