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자산(獅子山)에 있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
내용
창건 이후 여러 차례의 중건 및 중수가 있었으며, 전성기에는 198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나한전 · 산신각 · 요사채 등 400여 평의 건물과 300여명의 승려들이 머물렀던 대찰이었다 하나, 현재에는 30평 규모의 대웅전과 산신각 · 요사채 만이 현존한다.
이 중 대웅전은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쳤지만 신라시대의 건축양식이 일부 보존되어 있어 국가유산의 가치가 크다. 또한, 사찰 주위에는 옛 기와들이 출토되고, 사찰 입구에는 부도(浮屠)와 300여명의 식수를 해결하였다는 질이 좋은 약수터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