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산 신흥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자산(獅子山)에 있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상국 (문화재관리국, 서지학)
  • 최종수정 2024년 05월 30일
임실 신흥사 미디어 정보

임실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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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자산(獅子山)에 있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529년(성왕 7)에 창건되었다는 설과 신라 말기에 진감국사(眞鑑國師)가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사찰의 사적이 없어서 자세한 것을 알 수 없다.

창건 이후 여러 차례의 중건 및 중수가 있었으며, 전성기에는 198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나한전 · 산신각 · 요사채 등 400여 평의 건물과 300여명의 승려들이 머물렀던 대찰이었다 하나, 현재에는 30평 규모의 대웅전과 산신각 · 요사채 만이 현존한다.

이 중 대웅전은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쳤지만 신라시대의 건축양식이 일부 보존되어 있어 국가유산의 가치가 크다. 또한, 사찰 주위에는 옛 기와들이 출토되고, 사찰 입구에는 부도(浮屠)와 300여명의 식수를 해결하였다는 질이 좋은 약수터 등이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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