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인도에서 대략 1세기~2세기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보살의 수행 단계를 열 가지로 설명하는 대승불교 경전.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산스크리트본:
- Daśabhūmika Sūtra et Bodhisattvabhūmi: J. Rahder가 1926년 파리에서 출판한 책. - Daśabhūmīśvaro nāma mahāyānasūtra: 近滕隆晃가 1936년 도쿄 대승불교연구협회에서 출판한 책. - 그 외 다수한역본:
- 축법호(竺法護) 번역의 『점비일체지덕경(漸備一切智德經)』 - 구마라집(鳩摩羅什) 번역의 『십주경(十住經)』 - 시라달마(尸羅達摩) 번역의 『불설십지경(佛說十地經)』다음의 경론에 『십지경』이 포함되어 있다. - 보리류지(菩提流支) 번역 『십지경론』 중 『십지경』 - 불타발타라(仏陀跋陀羅) 번역 『대방광불화엄경진본(大方廣佛華嚴經)』[60권본] 중 「십지품」 - 실차난타(実叉難陀) 번역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80권본] 중 「십지품」
티베트어역본:
- 'phags pa sa bcu pa zhes bya ba theg pa chen po'i mdo - Sans rgyas phal po che shes bya ba sin tu rgyas pa chen po'i mdo: 9세기경에 Ye-she-sde 등이 번역한 『대방광불화엄경』 중 「십지품」 - 'phags pa sa bcu'i nam par bsed pa: Ye-she-sde 등이 번역한 『십지경론』에 포함된 『십지경』주석서
『십지경』에 대해서 인도에서 찬술된 주석서로는 용수(龍樹, Nāgārjuna, 150?~250?)가 지은 『십주비바사론(十住毘婆沙論)』과 세친(世親, Vasubandhu, 400?~480?)이 풀이한 『십지경론(十地經論)』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용수의 『십주비바사론(十住毘婆沙論)』은 한역(漢譯)만 현존하며 십지 중 제1지와 제2지에 대한 주석만 남아있다. 세친의 『십지경론(十地經論)』은 티베트어역본과 한역본이 현존한다.구성과 내용
각 지는 보살이 수행해야 할 덕목과 이를 통해 성취되는 지혜, 자비심을 설명한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점비일체지덕경(漸備一切智德經)』[축법호(竺法護) 역]
- 『십주경(十住經)』[구마라집(鳩摩羅什) 역]
- 『불설십지경(佛說十地經)』[시라달마(尸羅達摩) 역]
- 『십지경론』[보리류지(菩提流支) 역]
-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불타발타라(仏陀跋陀羅) 역]
-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실차난타(実叉難陀) 역]
단행본
- 『梵文和譯 十地經』(龍山章眞 譯註, 東京: 國書刊行會, 1982)
- 『大乘佛典 8 十地經』(荒牧典俊 譯, 東京: 中央公論社, 197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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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서진(西晉)의 승려(?~?). 스승인 축고좌(竺高座)를 따라 서역을 순력(巡曆)하고 불전(佛典)을 장안(長安)으로 가져와 번역하여 중국 초기 불교의 이론적 근거를 확립하는 데 힘썼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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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중국 오호 십육국 때의 인도의 승려(344~413). 수많은 불전을 한역(漢譯)하여 중국 불교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번역한 책에 ≪법화경≫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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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중국에서 활약한 북인도 출신의 승려(359~429). 구마라습(鳩摩羅什), 혜원(慧遠), 법현(法顯) 등과 친교를 맺었고, 경전을 번역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였다. 한역(漢譯) ≪화엄경≫ 60권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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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남인도의 불교가(150?~250?). 중관학파의 창시자이다. 공(空)의 사상을 기초로 하여 대승 불교를 널리 알렸으며, 팔종(八宗)의 조사(祖師)로 불린다. 저서에 ≪중론송(中論頌)≫, ≪십이문론≫, ≪대지도론≫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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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5세기경의 인도의 승려(320?~400?). 21대 조사(祖師)로, 객관적·비판적·계몽적 학풍을 띠었다. 처음 소승(小乘)에 들어가 대비바사론을 연구하다가, 뒤에 형 무착(無着)을 따라 유가행파로 옮겼다. 저서에 ≪법화경론(法華經論)≫, ≪무량수경론≫, ≪대승성업론(大乘成業論)≫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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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부처가 되는 일. 보살이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덕을 완성하여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실현하는 것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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