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개설
내용
오른손은 항마촉지인을 하였으며 왼손은 무릎 위에 놓아 손바닥을 위로 하였다. 불신을 받치고 있는 대좌는 상·중·하대로 이루어진 8각대좌로서 상대는 복련(覆蓮) 안에 화형(花形)이 있는 복잡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중대·하대는 상대와는 다른 석질로 되어 있어 이 불상과의 관계는 분명하지 않다.
조사 당시의 것으로는 비록 불신(佛身)만이 남아 있지만, 균형잡힌 자세라든지 둥글게 처리된 어깨, 당당한 가슴, 그리고 부드럽게 흘러내린 옷주름 등 세부의 표현수법에 힘이 있고 사실적인 묘사에 충실한 불상으로서 통일신라 후반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국보』4 석불(황수영 편저, 예경산업사, 1985)
- 『문화재대관』보물 중(문화재관리국,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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