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에 있는 섬.
명칭 유래
자연환경
지질은 대부분 중생대 대동계 불국사층군 흑운모 화강암으로 구성되며, 일부 신생대 제4기 붕적층이 분포한다.
섬의 모양은 대체로 원형이며 동서남북 각각의 해안에 작은 만이 형성되어 있다. 최고 높이는 352m로 기복이 심하고 경사가 급한 산지가 사방으로 뻗어 내려간다. 해안은 암석 해안이 대부분이며 곳곳에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북쪽 해안 일대에는 집채 만한 바위들이 산재해 있어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기후가 온난하여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무성하다. 1월 평균 기온은 3.3℃, 8월 평균 기온은 26.3℃, 연 강수량은 1,454.5㎜이다.
변천 및 현황
토지 이용 현황은 논 0.047㎢, 밭 0.441㎢, 임야 3.348㎢이다. 주민의 대다수가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농산물로는 맥류가 대표적이며, 약간의 쌀 · 콩 · 참깨 · 고구마 등이 생산된다. 동백나무에서 추출하는 동백기름이 특산물이다. 근해에서는 가자미 · 도미 · 볼락 · 바지락 등이 잡히며, 자연산 김 · 미역 · 파래 등이 채취된다.
교통은 완도에서 청산도를 경유하는 정기 여객선이 운항된다. 공공시설로는 여서도항, 여서치안센터, 여서보건진료소가 있다.
2018년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청정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 이미지로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 토양과 갯벌에서 생산되는 농 · 수산물의 자원화와 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토양과 갯벌 생태계의 보전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단행본
- 『도서지』 (내무부, 1985)
- 『도정백서』 도서현황 및 개발계획편(전라남도, 1981)
- 『완도통계연보』 (완도군, 2022)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국토지리정보원, 2010)
논문
- 문희·이덕안·박찬오·오은하·박보영·송승리·정종현·박귀환·최경철·박종수, 「‘가고 싶은 섬’의 갯벌과 토양환경 특성(Ⅲ) -여서도, 대마도 중심으로-」 (『한국도서연구』 31-1, 한국도서(섬)학회, 2019)
인터넷 자료
- 국립공원공단(https://www.knps.or.kr/)
- 전남비도시권역007(33604007) 지형도(국토지리정보원, 2022)
- 한국지질자원연구원(https://www.kigam.re.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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