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실학자 안정복이 『예기집설』에서 불분명하거나 난해한 부분을 보완한 예서.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안정복은 『예기집설보』에서 본문의 의미가 분명치 않은 부분을 지적하는 한편, 기존의 잘못된 해석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고 이를 중국과 조선의 예서를 활용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는 정현(鄭玄)이나 마융(馬融) 등의 설을 수용하거나 비판하는 한편, 구준(丘濬)의 『가례의절(家禮儀節)』, 『공자가어(孔子家語)』, 그리고 이익의 『소학질서(小學疾書)』 및 『가례질서』 등을 인용하였다. 인용 후에는 ‘안(按)’ 혹은 ‘근안(謹按)’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예기집설보』 역시 『예기의(禮記疑)』와 더불어 『가례』의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예기』를 검토한 결과물임을 알 수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가례익(家禮翼)』
- 『가례주해(家禮註解)』
- 『순암집(順菴集)』
- 『예기의(禮記疑)』
- 『예기집설보(禮記集說補)』
논문
- 전성건, 「순암 안정복의 『가례』연구와 그 방향」(『한국실학연구』 39, 한국실학학회, 2020)
- 전성건, 「조선예학의 흐름과 『예기』연구: 규장각 소장 『예기』판본을 중심으로」(『한국문화』 73,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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