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산 오금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오금산(五金山)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의 제30대 무왕이 창건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상국 (문화재관리국, 서지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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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오금산(五金山)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의 제30대 무왕이 창건한 사찰.

내용

서동[署童 : 무왕]이 창건하였다. 서동은 효성이 지극하여 마를 캐어 팔아서 홀어머니를 봉양하였는데, 어느 날 마를 캐던 자리에서 5금(金)을 얻게 되었다. 이는 효성이 지극한 탓이라 하여 인심을 얻게 되었고, 마침내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 뒤 무왕은 금을 발견하였던 자리에 어머니를 위해서 절을 창건하고, 5금을 얻은 곳이라 하여 오금사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찰에 대한 역사 및 규모 · 폐사연대 등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다만 폐사된 자리에 은선암(隱仙庵)이 창건되었는데, 그 또한 폐사가 되었고, 그 뒤 다시 백련사(白蓮寺)를 세웠으나 또다시 폐사가 되어 지금은 유지조차 확실히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오봉산 동편 기슭에 있는 산제당(山祭堂)터가 옛터라고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참고문헌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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