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휘운고

  • 언어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이경우가 운(韻) 중심의 한자어를 풀이하여 1812년에 간행한 주석서. 한자어주석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신항 (성균관대학교, 국어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이경우가 운(韻) 중심의 한자어를 풀이하여 1812년에 간행한 주석서. 한자어주석서.

내용

목판본. 이경우(李景羽)가 편찬하고 1812년 심정조(沈鼎祖)가 간행하였으며 순전히 한자로만 기록되어 있다.

원나라 음시부(陰時夫)가 지은 『운부군옥(韻府群玉)』은 20편이나 되어 너무 분량이 많아서 읽기가 불편하므로, 이를 간략하게 만들어 한권으로 편찬하고, 운옥(운부군옥)과 운고(韻考), 즉 유서(類書)와 운서(韻書)를 합해서 책이름을 ‘옥휘운고’라고 하였다.

책의 모든 면을 위와 아래 두 단으로 나누고, 아랫단에는 106운으로 된 『증보삼운통고(增補三韻通考)』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전재하고, 위의 단에는 아래에 수록되어 있는 한자들의 순서에 맞추어, 이들 한자를 운으로 하여 형성된 한자어들을 경전이나 역사책들에서 그 출처를 찾아서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아랫단의 동(東)운 첫머리에는 동(東)자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동자를 운으로 하여 형성된 한자어를 위의 단에 배열하고, “吾道東漢馬融謂鄭玄事 易東 曰何謂丁寬事 丁東佩聲……” 등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참고문헌

  • - 『朝鮮語學史』(小倉進平, 東京 刀江書院, 194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