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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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에 소속된 통역원 양성을 담당한 관서.
제도/관청
  • 상급 기관사역원(司譯院)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영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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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에 소속된 통역원 양성을 담당한 관서.

내용

중국어(漢學) · 몽고어(蒙學) · 여진어(淸學) · 일본어(倭學)의 4개 과정이 설치되어 있었다. 정원은 중국어 87인, 여진어 68인, 몽고어 45인, 일본어 50인이었다. 이들은 각기 해당분야의 훈상당상(訓上堂上)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정기적인 구술시험을 보았다.

어학연수와 통역실무를 익히기 위하여 북경으로 가는 정기사행이나 특별사행이 있을 때마다 중국어 · 몽고어 · 여진어 전공별로 돌아가면서 1인씩 압물관(押物官)의 일원으로 차출되어 동행하였다. 이들을 우어별차(偶語別差)라고 불렀다.

참고문헌

  • - 『육전조례(六典條例)』

  • - 『만기요람(萬機要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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