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삼국시대 자연석을 이용해 축조한 돌무지무덤. 적석총.
개설
내용
그러나 돌무지무덤의 최하단 기단부의 형태, 함몰되어 있는 돌무지의 상태, 높이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원래는 위로 오를수록 좁은 형태를 이루는 피라미드 형태로 추정된다.
이러한 형태와 유사한 것으로는 고구려 돌무지무덤인 집안(輯安)의 태왕릉(太王陵), 장군총(將軍塚), 서울 강동구에 있는 백제 초기 유적인 석촌동 돌무지무덤, 그리고 산청군 금서면의 전구형왕릉(傳仇衡王陵)이 있다.
의의와 평가
이 지역 일대는 우시산국(于尸山國)으로서 반독립적인 형태를 유지하다가 신라에 복속되었으며 예부터 교통로로 이용되었다. 따라서 이 지역은 광개토왕이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 파견한 고구려군이 울산을 거쳐서 부산·김해로 나아가는 통로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중원고구려비(中原高句麗碑)」
- 『울산광역시사』(울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2002)
- 『울산지명사』(이유수, 울산문화원, 1986)
- 『朝鮮社會の史的展開と東アジア』(木村誠, 山川出版社,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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