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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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의령향교
의령향교
유적
국가유산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의령향교(宜寧鄕校)
분류
유적건조물/교육문화/교육기관/향교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유산(1982년 08월 02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의령군 의병로15길 30 (의령읍, 의령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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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617년(광해군 9)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72년(영조 48)에 주지영(朱之榮)이 중수하였으며, 1950년 6·25동란시 파손된 것을 1975년 전교(典校) 이응수(李應洙)와 이 지역 유림들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5칸의 명륜당, 각 6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4칸의 양현재(養賢齋), 외삼문(外三門), 존덕재(尊德齋)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건축형태는 대성전 앞 쪽에 명륜당이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태이다. 대성전 · 명륜당 · 동재 · 서재 · 수인루 · 내삼문이 여러단의 계단식 축대와 가파른 계단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대성전 마당 좌우에 양무를 배치할 공간이 비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소장전적 중 『향안(鄕案)』과 『청금록(靑衿錄)』 등은 이 지방의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이 향교는 198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태학지(太學志)』
『경상남도지(慶尙南道誌)』(경상남도, 1978)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의령향교약지(宜寧鄕校略誌)』(의령향교,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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