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어영대장, 총융사, 금위대장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76년(정조 즉위년) 경기도수군절도사에 이어 1778년 좌포도대장이 되었으나, 1779년 관내의 무녀(巫女)들을 단속하지 못한 책임으로 파직당하였다. 곧 어영대장에 복직되었으나, 1780년 궁궐의 경비를 소홀히 하였다 하여 삭직되었다가 1782년 다시 어영대장이 되었다.
1784년 우포도대장이 되고 이어 삼도수군통제사에 올랐다. 1786년 총융사가 되었으나, 평해현에 유배당하였고 이듬해 풀려났다. 1789년 다시 어영대장에 임명되었으나 곧 파직되었으며, 1791년 다시 총융사 · 어영대장 · 금위대장을 거쳐 대호군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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