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과 양성면 일대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도중에 원곡면과 양성면을 경계로 하는 고개에 이르러 선두에 나아가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날 밤 양성면민들로 구성된 수백명의 만세시위대가 양성경찰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 해산하여 돌아가던 길에, 이유석 등이 지휘하는 원곡면민들의 만세시위대와 합세하여 재차 주재소로 향하였다.
이 때 선두에 서서 주재소에 투석하고 방화하였으며, 양성우편소와 일본인 소도사토[外里與手]가 경영하는 잡화상, 고리대금업을 하던 일본인 다카[隆秀知]의 집 및 양성면사무소를 습격하였다.
이튿날인 2일 새벽 4시에는 원곡면사무소를 습격하여 건물과 기물을 파괴하였다. 이후 일본경찰의 검거대상이 되었으나, 이유로(李裕魯)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계속 피신생활을 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유공자공훈록』2(국가보훈처, 1986)
- 『독립운동사자료집』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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