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3·1운동의 기획과 실행에 가담한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일본 정부와 귀족원, 중의원에 선언서를 전달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손병희(孫秉熙) 등이 주축이 된 거족적인 독립운동계획에 참여하여, 일본정부와 귀족원 · 중의원에 조선독립에 관한 의견서와 통고문 및 선언서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에 2월 27일 오후 7시 최남선(崔南善)으로부터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통고문 3통과 선언서를 받아 3월 1일 오후 4시경 일본 동경에 도착, 3일에 이 문서를 일본 수상과 의회에 우송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3월 9일 귀국 도중에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본국에 압송되었으나, 미결수로 1년 7개월간 옥고를 치르다가 무죄로 석방되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2(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 『삼·일운동비사』(이병헌, 시사시보사,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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