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성균관대사성, 지중추부사,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47년 윤정현(尹定鉉)·홍우순(洪祐順) 등과 함께 재신(宰臣)의 반열에 올랐고, 1856년(철종 7) 8월 성균관대사성이 되었다가, 11월 동지사(冬至使)의 부사로 북경에 다녀왔다.
1858년 1월 형조판서를 거쳐 그 해 12월 수원유수가 되어 이듬해 11월까지 지냈다. 그 뒤에는 호군·대호군·지중추부사·판중추부사 등의 서반 명예직과 비변사당상을 역임하였다.
1864년(고종 1) 뜻하지 않게 우의정에 임명되었으나 그 해에 죽었다. 그는 일생을 학문연구에 정진하였고 관직생활에 청렴하였다. 문장에 명성이 있어『자각만고(紫閣漫稿)』 1책을 남겼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참고문헌
- 『순조실록(純祖實錄)』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고종실록(高宗實錄)』
-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 『일성록(日省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기년변고(紀年便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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