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명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대한통의부에서 군사위원장을 역임한 남편 신팔균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24년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894년(고종 31)
  • 출생지충청북도 진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재홍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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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통의부에서 군사위원장을 역임한 남편 신팔균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충청북도 진천 출신. 1912년 서울에서 간호원으로 근무할 때 일본경찰에 쫓겨 환자로 가장하여 입원하고 있던 신팔균(申八均)과 1914년 결혼하였다.

그 뒤 신팔균과 함께 만주에서 비밀문서의 전달, 군자금의 모금, 독립군후원 등에 힘썼다. 신팔균이 항일운동단체인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의 군사위원장으로 항일전쟁을 수행할 때에도 계속 같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4년 2월 신팔균이 독립군을 훈련시키고 있을 때 대규모의 일본군 공격을 받아 전사하였는데, 참모들이 신팔균의 전사사실을 감추고 귀국을 재촉하므로 귀국하였다가 뒤에 전사소식을 알고 유복녀(遺腹女)를 죽이고 음독 자결하였다.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유공자공훈록』4(국가보훈처, 1987)

  • - 『동아일보(東亞日報)』

  • - 『조선일보(朝鮮日報)』(19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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