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통의부에서 군사위원장을 역임한 남편 신팔균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신팔균과 함께 만주에서 비밀문서의 전달, 군자금의 모금, 독립군후원 등에 힘썼다. 신팔균이 항일운동단체인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의 군사위원장으로 항일전쟁을 수행할 때에도 계속 같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4년 2월 신팔균이 독립군을 훈련시키고 있을 때 대규모의 일본군 공격을 받아 전사하였는데, 참모들이 신팔균의 전사사실을 감추고 귀국을 재촉하므로 귀국하였다가 뒤에 전사소식을 알고 유복녀(遺腹女)를 죽이고 음독 자결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유공자공훈록』4(국가보훈처, 1987)
- 『동아일보(東亞日報)』
- 『조선일보(朝鮮日報)』(19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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