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9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내용은 오언절구의 시로 「지평(池苹)」·「기도방소견(記道傍所見)」·「옥류동(玉流洞)」·「금성도중(金城途中)」·「삼암(三巖)」 등 18수, 칠언절구는 「제화(題畫)」·「발천감역(發泉甘驛)」·「백천교(百川橋)」·「어벽동적소(於碧潼謫所)」 등 25수, 오언율시는 「의의암(欹欹庵)」·「안양암(安養庵)」·「비로봉(毗盧峰)」 등 3수.
칠언율시는 「양덕원(陽德院)」·「삼일포(三日浦)」·「만경대(萬景臺)」·「낙산사(洛山寺)」·「영보정(永保亭)」 등 39수, 칠언배율은 「이상국세백만대술(李相國世白挽代述)」·「대수기산양(大蒐岐山陽)」 등 2수, 오언고시는 「증김형백우유성주성근지행(贈金兄伯雨濡星州省勤之行)」·「쌍백정(雙栢亭)」 등 12수가 있다.
잡저는 작자의 셋째딸이 16세에 요절한 일에 대하여 지은 「복아광명(福兒壙銘)」1편, 「김효자정려찬(金孝子旌閭讚)」 1편, 『육일거사집(六一居士集)』의 시를 읽고 자기 친구와 견주어서 말한 내용인 「여인우서(與隣友書)」 1편, 제문인 「제호곡남상서용익문(祭壺谷南尙書龍翼文)」 1편, 「송홍승지수주봉사연경서(送洪承旨受疇奉使燕京序)」 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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