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저 ()

목차
조선시대사
개념
국왕이 즉위하기 전에 거주하던 사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국왕이 즉위하기 전에 거주하던 사저.
내용

때로는 왕이 즉위하기 이전의 신분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는 『주역』의 “잠룡(潛龍 : 덕을 닦으며 숨어 사는 성인 혹은 영웅)은 쓰지 말라.”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조선의 태조·중종·인조·선조·철종·고종 등 왕족이나 왕자가 아니었던 자로서 혁명·반정·추대 등의 방법으로 왕이 되었거나, 세조·효종·영조 등 당초 세자에 책봉되지 않은 왕자로서 궁궐에서 나가 살다가 뒤에 왕이 되어 입궐한 자들의 즉위 전 사저를 지칭하였다. 이들의 잠저는 보통 뒤에 별궁(別宮)으로 지정되어 원묘(原廟)나 진전(眞殿 : 초상화를 모신 사당)으로 관리되었다.

참고문헌

『태조실록(太祖實錄)』
『세조실록(世祖實錄)』
『선조실록(宣祖實錄)』
『인조실록(仁祖實錄)』
『효종실록(孝宗實錄)』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주역대전(周易大全)』
집필자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