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개항기 선전관, 훈련원주부, 훈련원첨정 등을 역임한 무신. 순국지사.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때 조정군신들의 일제와의 강화 및 관리들의 부패를 통탄하여 사직하였다. 1910년 국권을 상실하자 통곡하며 포고문(布告文)과 토적문(討賊文), 자제들에게 주는 글 및 종족들에게 주는 글을 써놓고 완산부로 떠났다.
안찰사 이두황(李斗璜)에게 토역문(討逆文)을 제시하면서 “내가 힘이 부족하여 나라를 지키지 못하였으니 그 부끄러움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 죽어 귀신이 되어 왜적을 섬멸, 우리 선왕의 원수를 갚겠다.” 라고 하고 공북루(拱北樓)에 올라가 의관을 정제한 다음 목매어 자결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기려수필(騎驢隨筆)』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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