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호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병조좌랑, 지공거, 흥양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병숙(炳淑)
  • 적성재(赤城齋)
인물/전통 인물
  • 본관팔계(八溪 :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
  • 사망 연도1706년(숙종 32)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병조좌랑|흥양현감
  • 출생 연도1665년(현종 6)
  • 출생지창녕(昌寧)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호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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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병조좌랑, 지공거, 흥양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팔계(八溪). 자는 무은(霧隱), 호는 적성재(赤城齋). 창녕 출신. 아버지는 정석망(鄭碩望)이며, 어머니는 현풍곽씨(玄風郭氏)로 곽호영(郭好英)의 딸이다. 송준길(宋浚吉)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91년(숙종 17)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承文院正字)가 되었다. 그 뒤 성균관전적·사헌부감찰·제원찰방(濟原察訪)·율봉찰방(栗峰察訪) 등을 역임하였다. 1695년 친상(親喪)을 당하여 사직하였고, 1698년 다시 예조좌랑에 복직되었으며, 이어서 병조좌랑을 지냈다.

그 뒤 강원도사로 지공거(知貢擧)를 맡아 능력있는 선비들을 뽑아 썼다. 1703년 흥양현감이 되어 부역을 견감하고 세금을 줄이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705년 사직하고 향리로 돌아가려 할 때 군민들이 길을 막고 만류하였고, 비를 세워 그의 공덕을 칭송하였다. 저서로는 『적성재집』 1권이 있다.

참고문헌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팔계정씨세고(八溪鄭氏世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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