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휘하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무신.
가계 및 인적사항
주요 활동
정린은 형 정철과 함께 진주 전장에서 사력을 다해 싸워 전공을 세웠다. 1595년(선조 28)에 부산포 해전에서 형 정철은 전후장(殿後將)으로 일본군과 교전을 벌이다 포환에 맞아 전사하였다. 정린은 아들 정언신(丁彦愼)과 함께 형의 시신을 수습해 본선(本船)에 안치한 후, 형의 복수를 위해 혼자 작은 배를 이끌고 집접 적진에 돌진하였다. 그는 겹겹이 쌓인 포위망을 뚫고 들어가 일본군을 무찔렀다.
아들 정언신은 부상당한 아버지를 보호하고 적의 포위망을 뚫고 나왔다. 얼마 뒤 정린은 부산포 해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병세가 깊어져 사망하였다. 아들 정언신도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적의 요새로 직접 뛰어들어 싸우다 전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난중일기(亂中日記)』
단행본
- 『이순신의 전쟁기록과 전라도수군의 활동사』(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 2016)
- 『이충무공과 여수 오충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2006)
인터넷 자료-
- 디지털여수문화대전(http://yeosu.grandculture.net)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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