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선사가록』은 조선시대 승려 청허휴정이 중국의 선종 강서종 4대의 어록을 집성한 『사가어록』에서 간략하게 발췌하여 1607년에 간행한 선 관련 불교 서적이다. 청허휴정이 당나라 때의 선종 가운데 강서종에 속하는 마조도일-백장회해-황벽희운-임제의현의 어록을 집성한 『사가어록』에서 발췌한 『강서마조사가록초』를 편찬하였고, 그 책에서 다시 내용을 정선하여 간행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선종이 고려 이후로 임제종 일색으로 전승되어 왔기 때문에 청허휴정도 임제종을 중시하였고, 임제종의 근본 사상을 이루는 4가의 어록을 발췌한 것이다.
정의
조선시대 승려 청허휴정이 중국의 선종 강서종 4대의 어록을 집성한 『사가어록』에서 간략하게 발췌하여 1607년에 간행한 선 관련 불교 서적.
저자
서지 사항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마조어록』
- 『백장어록』
- 『완릉록』
- 『전심법요』
- 『임제록』
단행본
- 석지현, 『임제록』(민족사, 2019)
논문
- 김명호, 「임제종(臨濟宗)의 선풍(禪風) 고찰 : 삼현삼요(三玄三要) · 사빈주(四賓主) · 사료간(四料簡)을 중심으로」(『불교학보』 74,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6)
- 김호귀, 「『선문오종강요사기(禪門五宗綱要私記)』에 나타난 백파의 임제삼구에 대한 해석 고찰」(『정토학연구』 18, 한국정토학회, 2012)
인터넷 자료
-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https://kabc.dongguk.edu)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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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법등(法燈)과 법맥을 전하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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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불교도나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여러 가지 행동.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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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중국 당나라의 선승(709~788). 남종선(南宗禪) 발전에 공이 크며, 평상심(平常心)이 곧 도라고 주창하여 생활 속의 선(禪)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저서에 ≪어록(語錄)≫ 1권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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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중국 당나라 때 임제의 종지(宗旨)를 근본으로 하여 일어난 종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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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중국 당나라의 위산영우(潙山靈祐)를 창시자로 하고, 앙산혜적(仰山慧寂)이 대성한 종파. 송나라 때 쇠퇴하여 임제종에 합쳐졌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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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중국의 육조(六祖) 혜능(慧能)이 조계(曹溪)에서 법을 전하여 일어난 종파. 제2조 조산(曹山)과 제1조 동산(洞山)의 이름에서 종명을 삼았다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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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중국 당나라 말기의 선승(禪僧)인 운문문언의 종지(宗旨)를 바탕으로 하여 일어난 종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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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중국의 문익 선사의 종지(宗旨)를 바탕으로 하여 일어난 종파. 우리나라에는 10세기 무렵에 지종에 의하여 전래되었다. 화엄종과 선종을 융합한 것으로 화엄종이 왕성했던 고려 초기에도 수용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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