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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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집 권1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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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전기의 문신, 임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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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의 문신, 임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석인본. 1939년 후손 형준(炯準)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규헌(宋奎憲)과 후손 연준(延浚)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후손 진(振)과 형준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시 39수, 서(書) 3편, 소(疏) 7편, 차자(箚子) 9편, 계(啓) 3편, 전(箋) 1편, 비명 1편, 묘표 2편, 잡저 1편, 권2∼4는 부록으로 실록초 1편, 비명 1편, 만(挽) 3수, 제현시(諸賢詩) 2수, 유사 1편, 해동명신록(海東名臣錄)·세계·팔고조도(八高祖圖)·연보 각 1편, 상언(上言) 2편, 회암서사창건사실(晦巖書社創建事實) 1편, 통문 3편, 축문 2편, 지지(地志) 2편, 계첩(契帖)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의 「구이행소(救李荇疏)」는 1517년(중종 12) 홍문관수찬으로 있을 때 부제학 김정(金淨)과 연명으로 이행을 구하기 위해 올린 것이다.

계 가운데 「군비마련의계(軍備磨鍊議啓)」는 1519년 병조참의로 있을 때 군비 마련을 위해 의계한 것이다. 각 관찰사에게 명해 군량의 허실(虛實)을 조사할 것, 함경도에 군기가 부족하고 또한 오래되었으니 조사해 보충할 것, 지방 군대로서 가난해 군장(軍裝)을 갖추지 못한 자가 많으니 해당 관청에 명해 보내줄 것, 평안도와 함경도의 무재(武才) 있는 군사로서 가난해 말이 없는 자는 목장의 말을 가려 보내줄 것 등 10여 조목으로 되어 있다.

차자 가운데 「구박상김정차(救朴祥金淨箚)」는 임추(任樞)·김구(金絿)와 연명해 박상과 김정을 구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포도절목의계(捕盜節目議啓)」·「구재언사소(救災言事疏)」·「논궁중압저차(論宮中壓詛箚)」·「연행일기」 등은 당시의 사정을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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