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895년 학부 편집국에서 고등교육기관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개설
내용
『조선역사』가 국한문혼용으로 된 소학교용 교과서로 간행한 것임에 비하여, 이 책은 순한문으로 하고 그 수준을 높여 당시 고등교육기관인 한성사범학교나 외국어학교의 교과서로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특징은 권1의 서두에 있는 총목법례(總目法例)이다.
모두 11개 항목으로 된 총목법례는 이 책의 서술원칙을 설명하는 것으로, 과학적이면서 고증적인 태도와 함께 자료에 대한 비판적 태도도 보여주고 있다. 전체의 내용은 안정복(安鼎福)의 『동사강목』에서 발췌하였고 단군-기자-삼한(마한)으로 체계화한 실학자의 삼한정통론(三韓正統論)을 계승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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