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에 현 북한 황해남도 봉천군 지역에 설치되었던 조창(漕倉).
개설
내용
『경국대전』에 의하면, 조선 전기에는 서울과 지방의 선박을 관장하는 관청인 전함사(典艦司)에 수운판관(水運判官) 2명이 소속되었다. 2명의 수운판관은 좌도(左道) 수운판관과 우도(右道) 수운판관 각 1명씩으로, 예성강 수계에 있는 조읍포창은 배천의 금곡포창과 함께 우도 수운판관의 관할 구역인 우수참(右水站)에 소속되었다. 우도 수운판관은 종5품의 관직이었으며, 무록관(無祿官)에 해당하였다. 당시 조읍포창이 소속되어 있는 경기 우도의 조세 운반선은 모두 20척이었다. 조읍포창은 조선시대 강음 관아의 남쪽 5리 지점에 있었다. 예로부터 조읍포는 예성강 본류 상에 위치한 주요 포구 중 하나였다. 현재는 북한 황해남도 봉천군 연홍리의 소속 지역이다.
변천과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경국대전(經國大典)』
- 『대전회통(大典會通)』
- 『만기요람(萬機要覽)』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한국사: 조선 초기의 경제구조』 24(국사편찬위원회 편, 탐구당, 1994)
- 『조선후기 선운업사(船運業史) 연구』(최완기, 일조각, 1989)
- 「고려~조선전기 조창(漕倉)의 분포와 입지」(정요근, 『한국사학보』 57, 고려사학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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