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정연표

  • 역사
  • 문헌
  • 일제강점기
조선후기 문신 어윤중의 관료 생활에 관한 연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석봉 (중앙대학교, 동양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종정연표 미디어 정보

종정연표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문신 어윤중의 관료 생활에 관한 연표.

내용

원본은 3책. 1930년에 어윤중의 일족인 어익선(魚益善)이 소장하고 있던 원본을 기초로 하여 조선사편수회에서 등사하였고, 1958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이 등사본을 토대로 김윤식(金允植)의 『음청사(陰晴史)』와 합본, 『한국사료총서』 제6권으로 출판하였다. 1971년 탐구당(探求堂)에서 또다시 복각, 발행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간본에는 구두를 찍고 인물의 호 및 자와 연대의 간지(干支)에 각각 적당한 주석을 달고 또한 두주(頭注)를 표시하고 있다. 내용을 보면, 어윤중이 유생으로서 칠석제(七夕製)에 응시하여 장원급제한 1868년 7월 8일부터 1893년 3월 18일 양호도어사(兩湖都御史)에 임명될 때까지 26년간의 관료 생활이 기록되어 있다.

기록 자체는 관직의 임면과 직무를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매우 간략하다. 그러나 그의 활동 시대는 고종 전반기의 격동기였으므로 매우 귀중한 사료가 포함되어 있다.

즉, 고종 전반기의 중요 인물들의 등제(登第)와 관직 임면 상황, 인견 입시 기록(引見入侍記錄), 전라우도 암행어사 복명서, 일본시찰 기록, 문의관(問議官)으로서의 파청 기록(派淸記錄), 임오군변에 관한 기록, 서북경략사로서의 기록, 갑신정변에 관한 기록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한말의 급변하는 정치정세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기록에 대한 엄밀한 비판이 필요한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예컨대 임오군변 당시 청측과의 교섭 기록에 사실과 다른 점이 발견되는 등, 사료로서의 정확성은 떨어진다.

참고문헌

  • - 「청정에 있어서의 대원군과 그의 환국」상·하(권석봉, 『동방학지』27·28, 1981.6·9)

  • - 「대원군피수문제에 대한 재검토」상·하(권석봉, 『인문학연구』3·4, 1976·1977)

  • - 「영선사행에 대한 일고찰―군계학조사를 중심으로―」(권석봉, 『역사학보』17·18, 1962)

  • - 「종정연표해설(從政年表解說)」(신석호, 『종정연표·음청사(從政年表·陰晴史)』, 국사편찬위원회, 195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