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관료·학자 김윤식이 유배 생활과 정계의 동향 등을 기록한 일기.
개설
서지적 사항
내용
그 다음부터 제8권의 1896년 2월 11일까지는 상경해 외무대신으로 있을 때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 · 갑오경장 · 을미사변 · 아관파천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관해 기록하였다. 그 다음부터 1897년 12월 21일까지는 광주(廣州) 방이동(芳荑洞)으로 내려가 대죄(待罪)하고 있을 때의 기록이다.
그 다음부터 제10권 1901년 6월 19일까지는 제주도에 유배 중일 때의 일기이다. 특히 두 차례에 걸친 제주도의 민요(民擾)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하였으며, 그 다음부터 제12권 1907년 6월 26일까지는 지도(智島)로 옮긴 시기의 일기로 특히 각종 신문을 토대로 하여 국내외의 정세에 관해 기록하였다.
그 다음부터 제14권 1910년 8월 29일까지는 중추원의장으로 있을 때의 기록으로 망국 사실과 이른바 합방에 관한 하문에 대해 불가(不可)를 주장했다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는 민족항일기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특히 초기 민족주의운동과 독립운동에 관한 기록이 많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속음청사해설(續陰晴史解說)」(신석호, 『속음청사(續陰晴史)』, 국사편찬위원회, 196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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