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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서병훈의 시 · 서(書) · 잡저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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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서병훈의 시 · 서(書) · 잡저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10권 5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 여부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사(詞) 1편, 가(歌) 1편, 시 50수, 서(序) 3편, 기(記) 2편, 발(跋) 1편, 명(銘) 1편, 찬(贊) 2편, 축문 2편, 묘지명 1편, 제문 3편, 권2에 서(書) 16편, 권3·4에 잡저 24편, 권5·6에 가어집요(家語輯要) 상·하편, 권7에 서사초요(書社抄要) 1편, 서씨세가(徐氏世家) 1편, 권8∼10에 부록으로 기실(記實) 1편, 제문 17편, 만사 17수, 단자(單子) 3편, 유장(儒狀) 6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문목은 스승인 소휘면(蘇輝冕)에게 질의한 것으로, 사서삼경과 이기설(理氣說) 등의 난해한 부분을 들어 질문한 내용이다. 잡저 가운데 「동산강의(東山講義)」는 주로 맹자(孟子)의 성선설·사단칠정·호연지기·왕도 정치 등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수록한 것이다. 그리고 「심성정도(心性情圖)」는 성에는 본연성(本然性)과 기질성(氣質性)이 있고, 심은 인심(人心)과 도심(道心)의 구분이 있으며, 정(情)은 인심의 흐름에 따라 감발되는 원리를 도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글이다.

「성사록(惺思錄)」에는 오륜(五倫)·처사(處事)·접물(接物)·교기질(矯氣質)·돈의(敦義)·진성(盡性)·치중화(致中和)·변군자소인(辨君子小人) 등 다방면에 걸쳐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가어집요(家語輯要)」는 『공자가어(孔子家語)』를 주해한 것으로 삼서(三恕)·오악(五惡)·칠욕(七欲)·삼강(三綱) 등 4편으로 나누어 풀이하고 있다.

집필자
권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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