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하시고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문신 김상복의 시 650여 수를 수록한 시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영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문신 김상복의 시 650여 수를 수록한 시집.

내용

2책. 필사본. 서문·발문 기타 일체의 서지사항이 없다. 제1책에는 「궁전록(窮前錄)」, 제2책에는 「궁후록(窮後錄)」이라는 부제가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궁전록」은 1776년(정조 즉위년) 실각하기 이전의 유복한 때 지은 시 350여 수를 수록한 것이며, 「궁후록」은 1776년 관작을 삭탈당하고 평해·공주 등지로 유배된 이후의 불우한 말년에 지은 시 300여 수를 수록한 것이다.

시는 오언율시와 칠언율시가 대부분이며, 다수의 배율과 소수의 절구·고시(古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내용면에서는 일상생활과 관직생활 중의 여러 가지 사실, 동료·친구들과의 수작, 여행 중의 자연풍물·고적관광·행사참관, 기타 자신의 행적과 감회를 읊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제작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어 작가의 일생편력을 종람(綜覽)할 수 있다. 서사적 내용이 많은 까닭으로 번호를 붙인 연시가 많으며, 한 때 한 곳에서 여러 사물을 읊은, 제목만 다른 시들이 무리를 지어 있다.

의의와 평가

시어는 평이하고 꾸밈이 없으며 유창하고 거침 없이 흐르나 형식의 틀을 벗어나지는 않았다는 평이 있다. 저자는 명문의 후예이며 영조 때 영의정을 역임한 대신이므로 이 시집을 통하여 상류층 문인관료들의 생활·의식·정서 등을 살필 수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