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한국 전통춤을 토대로 한 오늘의 한국춤을 창작, 모색한다는 취지 아래 창단된 무용단.
개설
기능과 역할
1985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용전용 소극장인 창무춤터의 개관을 계기로 무용과 인접 예술분야의 만남을 목적으로 ‘춤과 시와 미술의 접목’이라는 작업 등으로 한국무용의 표현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으며 1992년 10월 30일에 ‘창무예술원’을 개관하여 무용·연극·음악 등을 공연하는 전문극장인 포스트극장(The Post)를 갖추고, 무용전문인은 물론, 비 전문인을 위한 교육기관 창무인스티튜트, 국제문화교류의 창구인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e, 무용전문잡지 ‘몸’ 등 면모를 갖추어 유능한 신인안무가 발굴, 춤의 장기 기획공연으로 무용공연의 대중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해외공연으로 1979년 뉴욕·워싱턴의 미국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 오페라 하우스,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크레물린 국회의사당 키로프 극장, 뉴욕 리버사이드 댄스 페스티발, 홍콩, 아시아 예술페스티벌, 핀랜드 큐오피오 뮤직 앤드 댄스 페스티벌, 중국과 인도의 국제 무용제, 동경 국제연극제 등 세계 20여개국과 93개 도시에서 해외공연을 통해 한국무용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이 밖에 대한민국무용제·한국무용제 등 국내의 춤 페스티벌 형태의 기획공연에 꾸준히 참여해 오면서 현시대가 새롭게 요구하는 예술적 형식의 무용, 현대적 극장춤으로서 구축하는데 상당히 기여해 온 점과 국내의 창작무용가 임학선·윤덕경·임현선·최은희·이노연·김영희·강미리·김선미·마복일 등을 배출하였다.
창무회 대표작으로는 초기 공동안무작 「도르래」(1981), 「소리사위」(1981)가 있고 「고시래」(1981), 「넋들임」(1982, 제4회 전국무용제 대상 수상작품), 「인다리」(1985), 「돌기」(1985), 「꽃신」(1985), 「춤, 그 신명」(1986), 「숲속의 방」(1987), 「춤본Ⅰ」(1987), 「어디만치 왔니」(1988), 「보는달, 보이는 달」(1989), 「빈산」(1989), 「활 闊」(1989), 「땀흘리는 돌」(1997) 등 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