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개설
내용
한편, 소위는 물에 빠져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홀연히 나타난 자라의 도움으로 황강 땅으로 갔으나, 20년 세월이 흘러야만 비로소 고향을 보게 되리라는 예언을 자라로부터 듣는다. 소위는 황강에서 아버지의 친구였던 소처사를 만나 그와 함께 산다.
절에서 숨어 지내던 부인은 마침내 아들을 낳지만, 절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하여 그 아이를 버린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서춘의 부하가 이 아이를 발견하여 서춘에게 데려간다. 자식이 없던 서춘은 아이에게 운경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양자로 삼는다.
운경은 자라나면서 아버지라고 믿고 있는 서춘에게 덕이 없다는 것과 어머니가 없는 것을 슬퍼하면서도, 학문과 무술에 전념하여 마침내 과거를 보러 떠난다. 운경은 과거 보러 가는 도중에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났는데, 그 노인은 필요할 때 쓰라고 약 세 봉지를 건네준다.
낙질본이라 이후의 줄거리는 알 수 없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소지현나삼재합계 번안소설연구」(서대석, 『동서문화연구』5, 197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