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996년(성종 15), 고려 성종이 발행한 금속화폐.
제정 목적
내용
그러나 불과 6년 뒤인 1002년(목종 5) 7월에 목종은 풍속을 놀라게 하여 국가에 이익이 되지 못하고 백성의 원망을 일으킨다는 시중 한언공(韓彦恭)의 건의를 받아들여 다점(茶店) · 주점 · 식미점(食味店) 등에서만 화폐를 사용하고 백성들이 사사로이 교역하는 것은 종전처럼 할 것을 명령하여 결국 철전의 유통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하였다.
출토된 고려시대의 철전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뒷면에 동국(東國)이라고 새겨진 건원중보(乾元重寶)가 성종조의 철전으로 추측된다. 출토된 철전 가운데 무늬가 없는 철전도 있지만, 이는 타조(打造)된 것으로 보여 성종 때 주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양도 매우 적어 실제 유통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논문
- 김도연, 「고려시대 화폐유통 연구」(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8)
- 정용범, 「고려전 · 중기 유통경제 연구」(부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4)
- 김병인, 김도영, 「고려 전기 금속화폐와 점포」(『한국사학보』 39, 고려사학회, 2010)
- 원유한, 「고려시대의 화폐사: 화폐유통시도기의 전반」(『역사와 실학』 30, 역사실학회, 2006)
- 이홍두, 「고려전기의 화폐 주조와 유통정책」(『역사와 실학』 28, 역사실학회, 200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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