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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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문집(권5) / 사장령소
청대문집(권5) / 사장령소
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권상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7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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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권상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7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8권 9책. 목판본. 1797년(정조 21) 조석철(趙錫喆)과 증손 준(遵)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종로(鄭宗魯)의 서문과 권말에 조석철의 발문이 있다. 장서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4에 시 860수, 만사 79수, 권5∼9에 소(疏) 13편, 상서(上書) 12편, 전(箋) 1편, 서(書) 184편, 권10·11에 변(辨) 3편, 문(文) 2편, 기사(記事) 6편, 잡저 4편, 명(銘) 3편, 상량문 3편, 제문 14편, 뇌문(誄文) 1편, 애사 1편, 서(序) 5편, 기(記) 10편, 발(跋) 29편, 권12∼14에 묘갈명 22편, 묘표 2편, 묘지명 3편, 행장 17편, 유사 1편, 권15·16에 관서록(觀書錄) 2편, 권17·18에 부록으로 연보·유사·행장·시장(諡狀)·신도비·치제문(致祭文) 각 1편, 제문 14편, 문 4편, 만사 25수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청아하고 고결하며, 성당(盛唐)의 시풍을 모방한 것으로 자연·산수·명승고적·기후·학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감회와 시흥을 읊은 것이다.

소 가운데 「사장령재소(辭掌令再疏)」는 사헌부의 장령직을 사임하면서 정치에 대한 폐해를 시정하여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매관매직의 풍습을 막아 조정의 기강을 확립하고 과거제도를 엄격히 시행하며, 국가의 경비를 절감하고 방금(邦禁)을 엄하게 할 것을 주청하였다.

「대학혈구변(大學絜矩辨)」에서는 『대학』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혈구’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으로, 조덕린(趙德鄰)이 혈구에 대한 언해(諺解)에 착오가 있다는 말을 옳다고 시인하고, 이재(李栽)의 착오가 아니라는 말을 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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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권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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