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시인, 유희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7년에 간행한 시문집.
개설
내용
권3에는 기(記)와 서(序)가 실려 있다. 유희경이 여러 사대부들과 창수(唱酬)한 시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 그 가운데 「침류대기(枕流臺記)」에는 임숙영(任叔英) · 이수광(李睟光) · 조우인(曺友仁) · 김현성(金玄成)의 글이 있다. 침류대는 유희경의 집 뒤를 흐르는 시내에 돌을 쌓아 만든 대이다.
거기에서 여러 사대부들과 어울려 시를 지어 화답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수창시는 임숙영이 서를 쓰고 임숙영과 차천로(車天輅) · 이수광 · 신흠(申欽) · 이달(李達) · 유영길(柳永吉) · 이안눌(李安訥) · 이식 · 이민구(李敏求) · 권필(權韠) · 이정귀(李廷龜) 등과 차운(次韻)한 시를 싣고 있다.
그 뒤에는 「수창시속록(酬唱詩續錄)」이 있다. 이식이 서를 쓰고 장유(張維) · 김상헌(金尙憲) · 최명길(崔鳴吉) 등 여러 사람의 시가 실렸다. 그리고 그 뒤에 「영국동림장도제영(寧國洞林莊圖題詠)」이라 하여 유노인에게 주는 시(贈劉老人)가 사연과 함께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택당집(澤堂集)』
- 『어우야담(於于野譚)』
- 『농암집(農巖集)』
- 『삼연집(三淵集)』
- 『지봉집(芝峰集)』
- 『촌은집(村隱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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