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명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숭정대부,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태로(台老)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본관
무주(茂朱)
주요 관직
지중추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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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숭정대부,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무주(茂朱). 자는 태로(台老).

생애 및 활동사항

영조가 세제로 책봉될 때와 효장세자(孝章世子) 및 장헌세자(莊獻世子)가 책봉될 때 이들을 극력 주청하여 성공시켰다. 50세 이전에 품계가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올랐으며, 국가로부터 네 번이나 논밭을 하사받았다.

1738년(영조 14)에 중국사신이 관례를 무시하고 칙서의 내용을 혼자서만 알고 비밀로 하자 조정에서 이를 걱정하였는데, 그가 기지를 발휘하여 그 내용을 밝혀 칭송을 들었고, 영조에 의하여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에 제수되었다.

이 해 연행사(燕行使)로 청나라에 갔다가 그곳에서 죽었다. 성품이 민첩하고 성실하였으며, 죽었을 때 집안에 한 섬의 쌀도 없었을 만큼 청빈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통문관지(通文館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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