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 경제·산업
  • 인물
  • 현대
『서양경제사론』, 『아세아적 생산양식』 등을 저술한 경제학자.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화순(和順)
  • 사망 연도1978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6년
  • 출생지경상남도 거창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장상진 (경제기획원, 경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서양경제사론』, 『아세아적 생산양식』 등을 저술한 경제학자.

생애와 활동사항

본관은 화순(和順). 경상남도 거창 출생.

1936년 부산 동래고등보통학교(東萊高等普通學校)를 졸업하였으며, 1941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정경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1967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한 뒤 조선식산은행(朝鮮殖産銀行)에 근무한 경력도 있지만, 동아대학교·부산대학교·동국대학교·농협대학·산업대학(현재의 서울시립대학교) 등에서 농업경제중심의 강의활동을 하며 『근대농업경제학』·『농업정책론』 등의 저서를 남겼다.

두 저서등에서 수천년 인류역사에서 산업의 중요비중을 차지하는 농업에 관한 철저한 연구가 이루어질 때 진정한 경제사의 결실을 볼 수 있고, 오늘날의 낙후되어 있는 농업에 대한 발전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경제사분야도 많은 연구를 하여 『서양경제사론』과 『아세아적 생산양식』(1978) 등의 저서에서 서양의 경제문화에 치중된 연구를 비판하고, 동양의 경제문화도 균형있게 고찰할 때 객관적으로 미래의 경제정책과 경제발전방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더욱이 원시사회의공동체적 생산양식으로 서양의 원시게르만적 또는 그리스·로마적 공동체 생산양식과는 달리 동양의 독자적인 아시아적 생산양식의 존재를 주장하였으며, 메소포타미아·인도·중국의 고대문화 등 동양 또는 아시아의 경제에 관한 종합적인 고찰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일반경제사가 성립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 - 『서양경제사론』(최종식, 서문당, 1978)

  • - 『농업정책론』(최종식, 일조각, 1968)

  • - 『근대농업경제학』(최종식, 청구문화사, 196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