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정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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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유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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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유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0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5권 2책. 석인본. 1960년 아들 중환(重桓)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형주(宋衡柱)의 서문이, 권말에 권순명(權純命)·유흥근(柳興根)·이종두(李鍾斗)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952수, 권3·4에 서(書) 46편, 잡저 10편, 기(記) 20편, 서(序) 10편, 발(跋) 3편, 제문 16편, 상량문 2편, 묘갈명 7편, 묘지명 2편, 묘표 5편, 가장 5편, 행장 12편, 전(傳) 2편, 권5에 부록으로 설(說) 4편, 서(序) 9편, 기 2편, 명(銘) 1편, 호운(號韻) 7수, 수연운 5수, 가장·행장·묘갈명 각 1편, 만사 88수, 제문 6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에는 저자의 내면세계와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우국충정이 담겨져 있다. 「자만(自挽)」은 자작만사로 자신의 불우와 무위를 한탄한 내용이며, 「제야(除夜)」·「추흥(秋興)」·「추우(秋雨)」 등은 계절이 변화함에 따른 감회를 표현한 것이다.

「송경회고(松京懷古)」와 「우국(憂國)」은 나라를 걱정하여 읊은 것이다. 「춘정자서(春汀自序)」와 「술자회문(述自悔文)」은 자기의 과거를 회고, 반성하는 한편 앞으로의 결심을 밝힌 글이다.

「쌍충사중건기(雙忠祠重建記)」는 임진왜란 때 전사한 충렬공 이대원(李大源)과 충장공 정운(鄭運)의 사당을 중건하면서 그들의 충절을 찬양한 글이다.

전의 「여산송씨일렬이효전(礪山宋氏一烈二孝傳)」은 송준호(宋準祜)의 처 고흥유씨(高興柳氏)와 효성이 지극하였던 그 아들 재련(載鍊)·성섭(晟燮)의 행적을 적은 것이다.

집필자
권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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