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파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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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강인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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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강인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권 1책. 석인본. 1914년 후손 복원(福遠)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윤환(崔允煥)의 서문, 권말에 복원의 발문이 있다. 전주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시 96수, 부(賦) 6편, 서(書) 5편, 잡저 8편, 서(序) 6편, 기(記) 5편, 축문 2편, 제문 7편, 부록으로 시 4수, 서(書) 8편, 제문 5편, 만장(挽章) 15수, 행장 1편, 묘갈명 3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잡저의 「어제삼정책문(御製三政策問)」은 1862년(철종 13) 삼남(三南)에 민변이 발생하자 삼정에 대한 개선책으로 올린 글인데, 11개 조목으로 되어 있다.

이밖에 광주감시(光州監試)에서 이루어진 청묘법(靑苗法)을 내용으로 한 「조적책문(糶糴策問)」과 장성감시(長城監試)에서 이루어진 전결(田結)·계묘법(計畝法)·한전(限田) 등을 내용으로 한 「전부책문(田賦策問)」, 창평감시(昌平監試)에서 이루어진 「군액책문(軍額策問)」 등은 당시의 경제·군사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보성에서 일어난 위보사건을 소개한 「성토위보회문(聲討僞譜回文)」과, 간사한 소인들이 군자를 시기하여 무고를 일삼으니 이와 같은 풍습을 퇴치하여 나라의 기강을 세우고 향속을 돈독히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 「변무통문(辨誣通文)」 등은 당시의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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