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헌공 김구 묘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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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헌공 김구 묘역
충헌공 김구 묘역
서예
유적
문화재
서울특별시 송파구 몽촌토성 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김구 관련 묘역. 신도비.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충헌공 김구 묘역(忠憲公 金構 墓域)
지정기관
서울특별시
종목
서울특별시 시도유형문화유산(1984년 11월 03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88-3 몽촌토성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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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울특별시 송파구 몽촌토성 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김구 관련 묘역. 신도비.
내용

198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총 높이 406㎝, 비신 높이 274㎝, 너비 102㎝, 두께 51㎝. 1743년(영조 19) 건립되었고 현재 몽촌토성(夢村土城) 내에 위치해 있다. 화강암으로 만든 네모 받침돌 위에 대리석제 비신(碑身)을 세우고, 그 위에 화강암으로 첨석(檐石: 처맛돌)을 얹었다. 받침돌에는 조식(彫飾)이 없으나 첨석에는 기왓골과 서까래 모양을 새기고 네 귀에 봉황을 새겼으며, 용마루에는 쌍룡을 새기는 등 조식이 화려하다. 조선 후기의 석비 가운데 우수한 예이며, 비 북쪽의 묘 주위에 있는 묘갈, 망주석, 석등, 석양(石羊)도 우수한 조각이다.

비문은 각각 영의정 · 좌의정 · 우의정을 각각 지낸 이의현(李宜顯) · 서명균(徐命均) · 유척기(兪拓基)가 짓고 쓰고 두전(頭篆)을 썼다. 서명균은 김구의 둘째 사위로 당시 비명 글씨로 유명했고 두전(頭篆)을 쓴 유척기도 전서로 유명했다. 비문에는 숙종 연간에 활약했던 김구의 행적과 청렴하고 단정했던 그의 성품이 기술되어 있으며, 말미에는 자손들의 약력과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참고문헌

『도곡집(陶谷集)』
『서울금석문대관』(서울특별시, 1987)
『서울문화재대관』(서울특별시,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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