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우정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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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권대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4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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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권대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4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판본. 1894년(고종 31) 8대손 권진모(權進模)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이, 권말에 권진모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장서각에 있다.

권1·2에 시·만사 135수, 서(書) 10편, 권3·4에 서(序) 3편, 제문 13편, 부록으로 행장·묘갈명 각 1편, 만사 21수, 애사 1편, 제문 18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운격이 고상하고 품위가 있다. 「차이상기손표종덕승운(次貳相寄孫表從德升韻)」은 세속을 평하고 선비의 신분과 절개를 읊은 것으로, 무엇보다 의지가 굳어야 사회와 자기의 앞길을 동시에 개척할 수가 있다는 내용이다.

서(序) 중 「문계시첩서(門契詩帖序)」는 문중의 화목을 도모하고자 계를 모으고 그 경위를 기록한 것이다. 매달 한번씩 모여 즐겁게 놀면서 시를 짓고 문서를 의논하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하여 조상을 숭배하고 일가간에 화목을 유지하는 것이 곧 인간의 기본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망운대서(望雲臺序)」는 조관(詔館)에 부임하였을 때 지락정(知樂亭) 옆에 빈터를 얻어 망운정을 신축하면서 그 동기와 사연을 밝히고 건축의 구조와 건물의 양식 등을 기록한 글이다.

이밖에 당시 저명인사들을 조상한 제문과 저자의 행적을 기록한 「묘도문(墓道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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