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

경제
단체
1961년에 설립된 섬유류 제조업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1961년에 설립된 섬유류 제조업체.
연원 및 변천

1954년 태광산업사를 설립하였고, 1961년 9월 태광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화섬 및 방적사, 직물까지 생산하는 종합섬유기업이다. 1962년 6월 무역업무를 개시하였으며, 1963년 11월 가야공장을 신축, 이전하였다. 1971년 8월 동양합섬주식회사를 흡수, 합병하였고, 1974년 12월 울산공장을 완공하였으며, 1975년 12월 기업을 공개하였다.

국내 최초로 아크릴 합성공장 설립, 스판덱스 생산, 석유화학-섬유-직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완성, 탄소섬유 상업생산 등을 이뤄냈다. 모방적사업으로 시작한 태광산업은 화섬 방적사, 직물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갔고 1970년대에는 스판덱스 세계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섬유산업을 이끌어간 기업이다.

1983년 12월 태광전자주식회사를 양수하였고, 1986년 4월 울산공장의 소모방적시설을 증설하였으며, 6월에는 동래공장의 소모방적시설을 증설하였다.

1988년 7월 울산공장 스판덱스제조시설을 증설하였으며, 1991년 2월 경주공장을 신설하였다. 1992년 2월 신평공장을 신설하였고, 1993년 11월 광진섬유공업㈜을 흡수, 합병하였으며, 1995년 6월 석유화학 1공장을 준공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는 PTA, Propylene, Acrylonitrile 등 석유화학산업에도 진출해 석유화학–섬유–직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국내 최초로 완성하였다.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상업생산을 시작하였고, 2016년에는 아라미드를 생산하는 등 신소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현황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부문과 섬유부문, 기타 임대산업 및 방송통신산업 등이다. 주요 제품과 구성비율은 태광산업㈜ 68%, ㈜티브로드홀딩스 등 28%, 태광화섬(상숙)유한공사 7% 등이다.

2015년 현재 총자산은 2조 5450억 원, 자본금은 55억 원, 연간 매출액은 1조 8144억 원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에 있다.

참고문헌

『회사연감』(매일경제신문사, 1997)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