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토지의 이용 현황을 나타낸 지도.
개설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5만 분의 1 지형도에도 논·밭·과수원·삼림 등이 표시되어 있지만 이것들 사이의 경계가 그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2만 5000분의 1 지형도와 5,000분의 1 국가기본도에는 그러한 경계가 나타나 있다. 특히 5,000분의 1 국가기본도에는 논·밭의 경계까지 자세히 그려져 있다.
내용
논·밭·과수원·시가지 등 2만 5000분의 1 지형도의 주요 내용 이외에 논은 수리안전답·경지정리답·수리불안전답, 밭은 보통작물·특수작물·과실·묘목, 수원지는 사과·배·복숭아·포도·밤·감·대밭·뽕밭, 임지(林地)는 성림지·미성림지·황폐지·제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시가지와 취락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다.
1974년 정부의 기구 개편이 있은 이후부터는 국립지리원에서 제작하고 있다. 토지 이용에 대한 조사는 주로 현지답사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중요한 보조 수단으로 항공사진이 활용되고 있다. 토지 이용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지형도와 마찬가지로 계속 수정판이 간행된다. 1982년부터는 연차적으로 토지현황을 갱신하여 최신 자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479도엽이 수정되었고 경비 절감을 위하여 단색으로 제작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토지리정보원(www.ngi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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