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암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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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김중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9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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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김중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9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활자본. 1889년(고종 26) 5대손 제섭(濟攝), 6대손 기권(琪權)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석채(鄭奭采)와 5대손 양(瀁), 방손 영문(永文)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문(李種文)과 후손 연권(璉權)·제섭 등의 발문이 있다. 전주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21수, 서(書) 2편, 문(文) 3편, 잡저 7편, 권2·3에 부록으로 반교문(頒敎文) 3편, 기(記) 1편, 시 2수, 만사(挽詞) 9수, 제문 5편, 감란실기(勘亂實記)·유사집록(遺事輯錄)·세적약록(世蹟略錄)·가장·행장·묘갈명·묘지명·묘표 각 1편, 정문 8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혁혁한 공을 세운 것에 비하여 쓸쓸히 지내는 말년의 심정을 토로한 것과, 그러한 심정을 극복하고 한거자적하는 즐거움을 나타낸 작품이 많다.

잡저에는 정희량(鄭希亮)에게 보낸 격문(檄文)과, 만년에 자기의 처지를 어부와 초동의 문답을 통하여 나타낸 「어초문답(漁樵問答)」, 이 밖에 「지기잠(知幾箴)」·「십물잠(十勿箴)」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부록의 반교문은 저자에게 내린 양무원종공신녹권이며, 「감란실기」와 「유사집록」은 이인좌의 난에 대한 기록으로 사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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