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아미타삼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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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작품
국가유산
1885년, 화승 기전, 긍율이 그린 아미타삼존도.
이칭
이칭
표충사 대광전 아미타삼존탱(表忠寺 大光殿 阿彌陀三尊幀), 밀양 표충사 아미타삼존도
작품/서화
창작 연도
1885년(고종 22)
작가
기전, 긍율
소장처
표충사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밀양 표충사 아미타삼존도(密陽 表忠寺 阿彌陀三尊圖)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유산(2008년 01월 10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밀양시 표충로 1338 (단장면, 표충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표충사 「아미타삼존도」는 1885년 화승 기전, 긍율이 그린 아미타삼존도이다. 해인사 대웅전에서 제작되어 표충사 내원암으로 이안되었다. 좌상 형식의 군도식 배치가 아닌 삼존 입상 형식으로,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협시인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만을 간단하게 배치하였다. 채색은 19세기 후반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8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885년, 화승 기전, 긍율이 그린 아미타삼존도.
내용

면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225㎝, 가로 183.5㎝이다. 하단의 화기에 의하면, 1885년(고종 22)에 해인사 대웅전에서 제작되어 표충사 내원암(內院庵)으로 이안(移安)되었다고 한다. 19세기 후반에 해인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기전(琪銓)을 수화승으로 하여 긍율(肯律)이 참여하여 그렸다. 양청(洋靑, Cobalt blue)과 적색이 주조색을 이루는 가운데, 녹색과 황색의 주1 등이 더해져 19세기 후반기 불화의 채색 특징을 잘 보여준다.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8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일반적인 군도 형식과 달리, 입상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음보살대세지보살만 배치한 간단한 구성이다. 전각에 예배용으로 봉안된 불화이면서도 좌상이 아닌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 점도 특징적이다. 이러한 도상은 은해사 「아미타삼존도」[1750]를 비롯해 통도사 「아미타삼존탱」[19세기], 양산 내원사 「아미타삼존탱」[1857], 옥련암 「아미타후불탱」[19세기] 등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경상도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된다. 남원 실상사에서 간행된 『관경변상도(觀經變相圖)』[1611], 묘향산에서 간행된 『아미타경』[1729], 삼각산 내원암에서 간행된 『아미타경요해』[1853] 등의 변상도에서 도상적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영천 은해사 괘불: 꽃비 내리다』(국립중앙박물관, 2020)
김미경, 『영천 은해사 괘불탱화』(통도사성보박물관, 2014)
『한국의 불화 3: 통도사본말사편(하)』(성보문화재연구원, 1997)
『한국의 불화 화기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논문

장희정, 「조선말 극락정토계 불화의 전승과 창의」(『동악미술사학』 16, 동악미술사학회, 2014)
주석
주1

상서로운 구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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