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85년, 화승 기전, 긍율이 그린 아미타삼존도.
내용
일반적인 군도 형식과 달리, 입상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만 배치한 간단한 구성이다. 전각에 예배용으로 봉안된 불화이면서도 좌상이 아닌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 점도 특징적이다. 이러한 도상은 [은해사 「아미타삼존도」[1750]](E0042923)를 비롯해 통도사 「아미타삼존탱」[19세기], 양산 [내원사 「아미타삼존탱」[1857]](E0067240), 옥련암 「아미타후불탱」[19세기] 등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경상도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된다. 남원 실상사에서 간행된 『관경변상도(觀經變相圖)』[1611], 묘향산에서 간행된 『아미타경』[1729], 삼각산 내원암에서 간행된 『아미타경요해』[1853] 등의 변상도에서 도상적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 『영천 은해사 괘불: 꽃비 내리다』(국립중앙박물관, 2020)
- 김미경, 『영천 은해사 괘불탱화』(통도사성보박물관, 2014)
- 『한국의 불화 3: 통도사본말사편(하)』(성보문화재연구원, 1997)
- 『한국의 불화 화기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논문
- 장희정, 「조선말 극락정토계 불화의 전승과 창의」(『동악미술사학』 16, 동악미술사학회, 20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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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상서로운 구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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